본문 바로가기
  • 모든 것을 뚫고 지나가는 완벽한 공간
정보 Information/시사·이슈

코로나19로 인한 고등학교 자퇴생, 검정고시 응시자 증가

by 스님이라생각하고 2022. 1. 3.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든 사람들이 지쳐가고 있다. 그에 따른 일생생활에 여러가지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그 중 제일 와닿았던 부분이 요즘 고등학교 자퇴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상황이 2년 다 되어가도록 그칠 생각을 않고, 학교는 수업은 원격으로 대체되고 있다. 

학교를 가는 목적은 간순히 학업성취만을 위한 것이 아닐 것이다. 인간관계를 배워가며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 하지만 수업이 원격수업으로 대체됨에 따라 학창시절 좋은 친구를 만나고, 인간성을 키우며, 성인이 되기위한 적응과정이 생략되고 있다.

 

또한 수능시험을 앞둔 수험생 입장에서는 오전, 오후시간을 작은 모니터 앞에서 수업을 들으며 학교 수업에 대한 회의감이 들며, 만족도 또한 낮아지게 된다. 온종일 모니터화면에서 수업에 집중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그에 따라, 고2, 고3학생들 사이에서 학교를 그만두고, 질 좋은 사교육을 통해 검정고시를 치루고, 수능시험에 전념하겠다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따르면 올해 수능 응시자 중 검정고시 비율이 점점 늘어나(2.8% 증가)하였다 밝혔고, 학원가에서는 검정고시 비율은 해가 지남에 따라 점점 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원격수업 받을 바에 검정고시"…선택지가 된 고교 자퇴 | 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혼자 공부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어요."

www.yna.co.kr

원격 수업 듣느니 검정고시... 자퇴 고교생 증가 / YTN뉴스

개인적인 생각

현재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우리가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이 점점 변화하고 있다. 우리가 변화하는 삶에 적응을 해야되는 것인지, 아니면 이 상황이 잘못된것인지 많은 생각이 교차된다.

 

우리는 언젠간 비대면 사회로 진입하게 될 것이지만, 생각보다 빠른 변화기 때문에 나마저도 적응하기 힘들긴 하다. 하지만 대면 만남이 없이는 비대면 사회도 없다고 생각된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댓글